다소 늦은 포포투 리뷰~~~

유로 2008이 한창일때 포포투에 당첨이 됐다.~~^^

당첨된것을 홈피에서 보고 기다림이란....

근데 왜이리 안오는 거야~~

5일 후에 드디어 도착~~



주소와 전화번호를 없애주는 센스~~ㅋㅋ






표지는 호나우지뉴가 근엄하게 노려보고 있군~~

한국 온다더니 떡하니 표지를 장식했네~~~

주요내용은 역시 유로 2008이겠고....한국이니 k-리그는 기본......

유로2008을 알고 보면 더 재미 있겠다..꼼꼼히 읽어야지.....




브로마이드로는 조재진이 있네....

역시 생긴건 좀 돼~~실력도 받쳐주면 좋을텐데.....

조금더 화이팅....^^ㅋㅋ


 그리고 유로 2008을 빛낼 인물들을 카드로 만들었군....
 
근데 이카드로 뭐하지....
 
나보다 어린 로벤....심히 걱정된다..뎅기머리라도 써봐라~~

형아의 충고다...ㅋㅋㅋ

렛츠리뷰

by 못난곰 | 2008/07/21 10:04 | 트랙백 | 덧글(0)

‘민자씨의 황금시대’ ....좋아~~ㅎㅎ

  민자씨의 황금시대
 
 공연 기간 : ~5월 31일
 장소 : 대학로 예술마당

 
-민자씨의 화양연화는 언제일까?

 배우 양희경씨가 출연하는 연극으로 유명한 ‘민자씨의 황금시대’. 하지만 내가 관람하러 갔을 때는 양희경씨가 아닌 황정민씨이었다. .

 
 사랑만으로 결혼했지만 그 사랑이 변하고, 사람까지 변해버린 것을 견딜 수 없어 어린 딸을 남기고 도망간 민자씨가 10년 뒤에, 남편이 죽고 홀로 남겨진 딸에게 찾아와 같이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민자씨의 황금시대 줄거리이다. 스토리 자체는 참으로 진부하고 뻔하다. 우리가 드라마에서 수없이 접하고 또 접했던 이야기가 아닌가. 그래서 재미없으면 어떡하지?걱정했다...영화면 아무렇지 않겠지만 연극은 나의 지루한 표정이 배우한테 전달되면 미안함이....

 
 하지만 이런 뻔한 스토리의 연극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까닭은 아마도 진부한 스토리를 까나리액젓처럼 맛깔나게 풀어갔기 때문일 것이다.

 
 
딸인 미아보다 더 딸같고 철없는 민자씨와 마음의 상처가 너무나 커서 엄마 민자씨보다 더 엄마같고 어른스러운 아이가 된 미아. 이 두 여자가 티격태격하면서 서로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은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. 민자씨는 귀엽기도 했다...ㅎㅎ

 
 자신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따뜻한 감정 대신 독기만 남아버린 딸 미아에게 돌아와 자신이 사랑하는 그 무대에서 노래하며 조금씩 딸의 마음을 열어가고 소통하게 된 후부터가 철없고 상처 많던 민자씨의 황금시대, 화양연화가 아닐까.

 
  재미있다..강추다..
  이글을 보는 사람이 있을까??^^













렛츠리뷰

by 못난곰 | 2008/05/04 19:22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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